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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 신상품·신기술] 시계로 MP3 음악 감상 外
*** 시계로 MP3 음악 감상 일본 카시오가 시계 기능에다 MP3 기능을 더한 세계 최초의 'MP3시계' (사진)를 개발했다. 무게 70g에 가로 49㎜, 세로 54㎜, 두께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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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 신상품·신기술] 시계로 MP3 음악 감상 外
*** 시계로 MP3 음악 감상 일본 카시오가 시계 기능에다 MP3 기능을 더한 세계 최초의 'MP3시계' (사진)를 개발했다. 무게 70g에 가로 49㎜, 세로 54㎜, 두께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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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, 직장인 대상 무선정보서비스 이용실태 조사
네트웍 기반의 GIS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인 ㈜지어소프트(대표:韓容奎)는 서강대, 연세대와 공동으로 10월 15일 ~ 18일에 걸쳐서 이동전화와 인터넷의 이용빈도가 가장 높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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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위성 이용한 콜 택시서비스 12월 부산에 등장
인공위성을 이용한 콜 택시서비스가 오는 12월 부산에 등장한다. 서울에 이어 두 번째이다. 세정텔레콤(대표 朴章浩)은 15일 쌍용정보통신과 공동으로 '정보 콜 택시' 시스템을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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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쯤 가고 있을까…위치확인 장치 확산
택시를 타면 운전석 오른 쪽에 액정화면을 장착한 '위치추적' 장치를 보는 경우가 간혹 있다. 운전사는 승객에게 목적지를 물어 본 뒤 이를 이 장치에 입력하면 액정화면에는 현재의 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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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 휴대폰 가입비 면제-정통부 활용방안 마련
이달 말부터는 중고 휴대폰으로 이동전화.개인휴대통신 (PCS)에 가입할 경우 가입비가 면제되는 것은 물론 1백분 정도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. 정보통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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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첫 디지털TRS서비스 아남텔레콤 김주호사장
지난달 10일 아남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TRS (주파수공용통신) 서비스를 시작할 때 이 회사 김주호 (金柱皓.44) 사장의 감회는 남달랐다. 金사장은 지난해까지만해도 대학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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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 서울국제대중교통전 어떤 제품들이 출품됐나
이번 전시회에는 대중교통수단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된 장비와 첨단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교통수단이 나란히 선보인다. ◇ 대중교통수단 개선제품 = 현대자동차와 대우중공업은 바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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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성통신으로 막힌 물류 뚫어 - 물류시스템업체 신화
'첨단 위성통신기술로 막힌 물류를 뚫는다'. 인공위성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화물차량의 위치를 손바닥 보듯 훤히 알아낼 수 있는 장비가 상용화돼 불필요한 운행을 크게 줄일 수 있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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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아남텔레콤
.운수 소속 화물차 운전자들은 고속도로를 이동중이라도 본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는다.본사 컴퓨터에 수시로 입력되는 업무지시가 운전석 옆에 설치된,업무용 무전기로 통하는 주파수공용통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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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성 이용해 물류難 해소-빈 화물차 위치파악 積置場 연결
98년 봄,서울시내 H화물정보센터내 위성화물운송정보시스템 단말기 화면에 .서초동 창고에 있는 A사의 화물을 신속히 양재동트럭터미널로 운반해달라'는 긴급 메시지가 떴다. H화물정보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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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.日 월드컵축구때 통신도 뛰어-한국이동통신 계획 밝혀
한.일 공동개최의 2002년 월드컵대회에서 개인휴대통신(PCS)의 국가간 공동이용(국제로밍)서비스,지구촌 어디서나 통화가가능한 지구위성개인휴대통신(GMPCS),하나의 번호로 모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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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난차량 전파로 추적-첨단정보통신기술 응용대책 잇따라
급증하는 차량 도난사고에 대한 정보통신기술을 응용한 예방책과해결책이 속출하고 있다. ㈜S1(구 한국안전시스템)은 최근 정보통신부로부터 도난차량 추적시스템 무선국용 주파수를 할당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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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규통신사업 진출업체 전략-주파수공용통신
동부.기아.아남.한진 등 중견 그룹들의 최대 격전지인 「주파수공용통신(TRS)전국서비스」분야.이 분야는 참여 기업들의 실력이 엇비슷해 최종 승자를 쉽게 점칠 수 없는 혼돈(混沌)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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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은 「하이테크 경찰」시대(경찰과 시민사회:11)
◎인공지능 110센터와 입체연결/범죄신고 즉시 조회… 용의자 색출/현장서 수초내에 지문·수배 조회 오사카부 경찰본부내 범죄신고 번호인 110번 통신지령센터. 낮 12시55분쯤 세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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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 맞혀야 본전"…일기상보|장마철 계기로 알아본 기상청 현주소
장마철이자 휴가의 계절인 여름이 되면 기상청 사람들은 진절머리를 낸다. 남들은 연휴다. 바캉스다 하고 즐기는 여름내 내 이곳 사람들은 국민들의 휴가일정을 망치지나 않을까, 폭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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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빛과 그림자/경찰청 발족 앞두고 추적한 실태와 문제점:3
◎낡은 장비로 “육감수사”/구식 통신기 툭하면 지령두절/예산 불과 27억… 보수에만 급급/“수갑·경찰봉만으로 범인잡나” 자조도 보슬비가 내리던 지난 5월30일 밤 12시. 서울 궁